우리의 손으로 투표해서 뽑은 한나라의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정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어떤 시민은 윤석렬에게 투표한 자기 손을 자르고 싶다는 표현까지 했는데요 이대로는 안된다는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탄핵 청원이 벌써 140만이 넘어섰다.
윤석렬을 왜 탄핵 청원해야 하는가?
1. 김건희 명품 뇌물 수수, 주가조작,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 시도까지 윤석렬, 김건희의 부정 비리는 끝이 없다
2. 지난해 7월 폭우 피해 실종자 구조 중 폐수 해양투기를 방조해 우리 국민의 생명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하던 박정훈 수사 단장에게 외압을 행사했으며,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항명죄를 뒤집어 씌어 사건 수사를 가로막았으며, 이는 군사법에 위반으로 탄핵 사유가 됩니다.
3. 윤석렬은 후보 시절부터 전쟁 위험시 선재 타격 할 수 있다며 전쟁 위기 조장을 해 평화 통일 의무 위반을 서슴치 않았다. 또한 탈북자 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호하고, 대북확성기 재개로 남북 관개를 전쟁접경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에 윤석렬 정권은 탄핵 대상이 됩니다.
핵폐수 해양투기를 방조해 우리 국민들의 생명 안전권을 침해하였다. 핵퍠수 방류를 과학이라는 이유로 국제법으로 보장된 인접국 권리를 내려놓았다.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으매 이 또한 탄핵 대상이다.
5. 윤석렬 정권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원고 승소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3자 변제 방안을 추진해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게 까지 울분을 주었다. 결국 일본의 강제동원 범죄에 면죄부를 준 윤석렬 정권 탄핵 대상이다.
윤석렬은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을 거부권 행사 남발로 권리를 주장하고 있어, 민주주의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남북 관계는 날이 갈수록 안좋아지고 있으며, 민생예산은 삭감하고 부자들의 세금은 깡주는 거꾸로 정치를 시전하고 있다. 일본과의 외교는 매국노를 연상케하는 외교로 그 선을 넘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어느 한가지 칭찬을 해줄것이 없으니 탄핵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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