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인터내셔날 영화 줄거리, 등장인물, 감상평과 느낀점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현빈, 유해진, 윤아 주연으로 새롭게 다니엘 헤니와 진선규 베우가 압류하면서 남과 북 공조를 통해 새로운 사건을 해결하는 일을 이야기로 만들었읍니다. 넷플릭스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는 영화로 2022년 9월 27에 개봉된 영화입니다.
공조2 ;인터내셔날 영화 줄거리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장명준을 쫒아 한국까지 온 FBI잭. 당의 지시를 받고 강진태와 한팀이 된 림철령은 한국에서 돈 세탁 맡긴 돈을 찾기 위해 인터폴 적색수배령이 내려져 위조 여권으로 부하들과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장명준과 돈을 되찾으려 한다. 이번 공조 수사도 강진태가 맏는다. 림철령은 들어오자 마자 장명준은 잡으려다 뉴스 카메라에 찍혀 강진태의 아내에게 들킨다. 장명준은 마약뿐만 아니라 독가스도 함께 서울 시내에서 폭파하려한다.림철령과 강진태 그리고 잭은 서로 공조한다. 하지만 북한 비자금 10억 달러를 두고 서로 속이는데 장명준은 돈이든 USB를 손에 넣지만 스스로 잡힌다.북측 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해있다. 백두혈통 김정태를 죽이고 독가스 스위치를 누른다. 림철용과 강태진은 위기에서 폭팔물을 해제한다
등장인물
림철령 역에 현빈 강진태 역에 유해진 박민영 역에 윤아 잭역에 다니엘 헤니 장명준 역에 진선규 박소현 역에 장영남 박상위 역에 박훈이 출현했다. 공조1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준 현빈이 이번에도 주인공이다. 유해진의 익살스런 연기는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공조1과는 다르게 윤아는 주인공에 합류한다. 감초역할을 매력있게 잘 소화해냈다. 다니엘 헤니 또한 전편과는 다르게 분량이 많아졌다. 이번 공조2에서는 네명의 주인공이 어우러져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졌다.윤아의 천방지축의 모습으로 많은 역할을 했고 장영남을 비롯해 조연진의 흥미롭다. 특히 장영진을 연기한 진선규의 또다른 개성을 볼수 있었다. 유해진과 장영남의 딸로 출현한 박민하가 많이 자란 모습으로 다시 등장해 보는이로 즐겁게 해 주었다.전체적으로 전편을 출연진이 속편으로 이어 받아 재미가 두배였다.
감상평과 느낀점
5년이라는 시간뒤에 나온 속편이지만 박민하가 많이 자란거 빼고는 시간의 터울은 그리 크게 늦겨지지 않았다. 현빈의 북한 사투리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보았드시 왠지 익숙하다.다니엘 헤니의 한국 말도 전편과는 다르게 발음이 새지 않아 좋았다.적절한 액션신으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유해진의 콩트 같은 영어는 항상 웃음을 자아낸다. 후반 마지막 빌딩에서 매달린체 보여주는 현빈과 진선규의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에서 탐 크루즈의 연기를 보는듯 했다. 이번 공조2는 연기자들이 누구에게 치우치지 않고 서로 공조한 영화같아 보기에 더 좋다. 공조3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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